진로사람책

1년에 한 번 청소년의 꿈과 함께 합니다 : 진로사람책 자원봉사

진로사람책 배너 사본

 

(사)한국자원봉사문화는 자유학기제 시행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청소년 진로체험 지원을 위한 사회적 지원체계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여, 이를 위한 인적 자원으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은퇴자와 전문성을 지닌 시민을 중심으로 청소년 꿈 찾기를 지원하기 위한 진로사람책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전·현직 직업인 및 해당 분야 전문가가 중, 고등학생 5~10명으로 이뤄진 소그룹을 만나 대화와 체험을 통해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원봉사활동인 진로사람책 자원봉사는 다양한 진로체험 및 사회 참여의 기회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새로운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학교, 단체,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참여 기관과 지역 내에 진로체험지원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2019년 진로사람책은 총 8회의 양성 교육으로 223명의 봉사자가 새로이 양성되어, 누계 598명의 봉사자가 양성되었고, 이에 따른 찾아가는 진로사람책 활동은 총 9회, 진로사람책 125명, 청소년 1,305명의 참여로 활발하게 전개되었습니다.

2019년 진로사람책 자원봉사는 크게 세 가지 특성을 지닌 새로운 활동들이 진행되었습니다.

 

 

 

01 박람회로 찾아가는 진로사람책

/ 특징 /
다양한 직업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박람회 부스를 통한 진로사람책 활동입니다. 관심 있는 분야의 직업군들을 만나거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장이 되는 활동으로, 학교에서 진행되는 활동보다 시간과 규모가 크기 때문에 더 많은 학생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운영방식 /
35~40분 정도의 시간 동안 각 분야의 전문가/직업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호 대화를 이뤄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더불어 진로사람책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진로사람책이 될 수 있다는 모토 하에 사람책 원고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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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과 진로사람책이 직업 및 진로에 대한 대화와 질문을 통한 진로사람책 활동 진행(인천진로박람회)

본인의 이야기로 진로사람책 원고를 작성해본 청소년들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 진로사람책 캠페인 )

 

 

 

02 기업으로 찾아가는 진로사람책

 / 특징 /

청소년들이 기업의 현직 전문가, 직장인들을 학교가 아닌 기업 현장으로 찾아가는 활동입니다. 진로 현장을 경험하며, 더욱 현실감있는 사무실 투어 및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직업의 세계를 분명하고 폭넓게 경험을 해볼 수 있는 활동입니다.

 

/ 운영방식 /
시간 구성 및 운영 방식은 동일하지만, 현장이 기업이라는 특성에 의해 사람책들의 포트폴리오 및 자료들을 보기도 하는 등 보다 풍성한 활동으로 진행되며, 기업 라운딩 및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현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진로사람책3 진로사람책4
글로벌 기업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진로사람책(기업형 진로사람책 모델)

 

 

 

03 진로체험 사각지역으로 찾아가는 진로사람책 미니버스

/ 특징 /
진로체험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를 찾아가는 활동입니다. 이 활동은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의 진로체험 활동을 위해 진로사람책이 직접 미니버스를 타고 학생들을 찾아가는 진로사람책 활동입니다. 전교생이 100여 명 남짓 되는 학교의 학생들도 소외되지 않고 전 현직 직장인으로 구성된 사람책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체험 기회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운영방식 /
도서산간 지역 및 진로체험 사각지대로 아이들이 만남을 원하는 직군의 수도권 지역 진로사람책들이 미니버스를 타고 학교로 찾아가서 진로사람책 활동을 진행합니다. 기본 45분간, 2회 구성으로 운영방식은 동일하나, 소외 지역없이 전국 곳곳의 학생들에게도 동일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줌에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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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중학교에서 진행된 진로사람책 미니버스 활동 천안 병천중학교에서 진행된 진로사람책 미니버스 활동

 

 

 

진로사람책 자원봉사의 굿 파트너

학교와 공공기관, 그리고 (사)한국자원봉사문화 연계를 통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기관의 모델이 형성되었고, 지역과 기업,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다자간 협력을 이뤄낸 활동도 올해 포문을 열었습니다.

 

CI모음1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과 진로사람책을 연결하고 청소년들의 진로체험지원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공공기관과 지역을 연결하는 매개로, 연결과 진로사람책 양성을 통해 실질적인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협력 네트워크 형성했습니다.
CI모음5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50+시니어 세대의 폭넓은 직업 리스트를 기반으로, 청소년이 원하는 직군의 진로사람책을 연결했습니다.
CI모음66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직군의 진로사람책을 확보하고,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진로사람책을 통해 청소년의 실질적인 진로 형성에 기여했습니다.
CI모음7 지역 내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청소년을 연결하고, 청소년들의 꿈 더하기 프로젝트와 연계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진로사람책 자원봉사의 현장 변화

/ 진로사람책 자원봉사자의 변화 /

“청소년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더 깊이를 더해가게 된다. 일방적으로 제가 전달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들의 날카로운 질문을 통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청소년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게 되었고 서로가 성장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 청소년의 변화 /
“인터넷 혹은 매체에서 접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 직접 살아있는 경험을 들려주심을 통해서 겉으로 보이는 직업의 세계가 아닌 실질적인 내용을 접하며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었다. 더불어 진로체험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아닌 제 안에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

 

/ 학교, 협력기관 및 기업의 변화 /
학교 : “진로체험이라고 하면 전문가를 모셔서 특강을 기획하고 진행해왔다. 하지만 진로사람책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인지했고, 진로사람책과 아이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방향을 설정해가는 과정이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더불어 귀한 시간을 아이들 진로를 위해 내주시는 부분에 깊은 감사를 느꼈다.”

 

기업 : “사회공헌활동이라는 것이 직원들의 만족을 위한 활동으로만 진행했다. 처음 시도해보는 활동이었지만 직원 만족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진로를 위해서 기업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발견했고, 더불어 함께 연계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유의미했다.”

 

공공기관 : “협력사업을 통해 함께 하는 파트너 기관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학교나 기업) 지역이 연계되고 확장되는 부분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고, 더불어 다양한 기관의 움직임을 볼 수 있었던 계기였다.”

 

 

 

진로사람책 자원봉사의 꿈

 2019 진로사람책 자원봉사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갖게 하고, 자원봉사자의 새로운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가고자 했습니다.
(사)한국자원봉사문화는 올해의 성과를 넘어 보다 폭 넓은 진로사람책 직군의 발굴과 다자간 협력 기반을 확장하여 청소년의 진로체험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전개하는 등 청소년 진로 맞춤형 사업으로 성장해가고자 합니다.

 

직원소개 - 정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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