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잉두잉

[ 자원봉사메이트 ] 활동 2 : 인권 – 시각장애 배리어프리

 

2018년 자원봉사메이트는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자원봉사메이트는 평소 자기가 관심을 가졌던 주제나 사회문제를 이슈로 선정하고, 이를 자원봉사활동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시민 기획자입니다. 이들이 선정한 이슈는 UN의 SDGs(지속가능한 발전목표)와 한국자원봉사의 해 10대 아젠다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2018년 자원봉사메이트가 선정한 이슈는 교육(아동 놀 권리)  -  인권(시각장애 배리어프리)  –  환경(미세 플라스틱)입니다. 이 중, 인권 이슈가 지닌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살펴봅니다. 자원봉사메이트의 활약상 함께 보시죠!

 

 

 

인권_시각장애 배리어프리

( 페이스메이커 팀 )


활동인원  |  1명

이슈  |  장애(인권), 배리어프리

목표  |  시각장애인 이동권 개선

활동  |  유도블럭 및 보행 장애물 개선, 메시지 카드 전달 등

키워드   #페이스메이커 #시각장애 #배리어프리

 

[ 기획 ]  왜 필요할까요?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비장애인이 거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듯이 시각장애인 또한 그들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돌아다닐 권리가 있습니다. 미관상의 이유로 제거되거나 파손된 유도블럭, 인도 위 불법주차 등은 시각장애인에게 보이지 않는 폭력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각장애 복지시설부터 지하철 역 경로를 직접 돌아다니며 장애물 개선 활동을 자원봉사활동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활동 ]  어떻게 할까요?

11월 한 달, 매주 수요일마다 서울 시내 시각장애인 관련 시설(맹학교, 복지관)과 인근 지하철 역 경로를 중심으로 시각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사전준비 

1. 매뉴얼 제작(시각장애인 배리어프리)

2. 지역 선정(a. 성북/노원 b. 송파/강동) 

방법  

지역 별 팀 활동(팀 리더 1명+봉사자 2명), ‘이동권 침해 지도’ 제작

불법주차 차량 등에 꽂은 시각장애 배리어프리 메세지카드

 

  

  

[ 변화 ]  무엇이 바뀔까요?

 

일상의 변화   길을 걷다 파손된 유도블럭이나 불법 주차된 차량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시 스마트 불편신고’ 앱으로 앞으로도 시각장애 배리어프리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   신고했던 유도블럭 파손, 불법차량 문제에 대해 지차제로부터 (행정 처리 과정을 거쳐)개.보수 작업을 실시하겠다는 답변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조금씩 시각장애 배리어프리 자원봉사를 실천한다면 시각장애인들이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 후기 ]   자원봉사활동 어땠나요?

 

자원봉사메이트 이명재

페이스메이커 활동으로 제보했던 유도블록이 실제로 개선되었을 때 정말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으로 제보를 하면 각 구청을 상황에 따라 빠르면 1주 늦으면 4주 안에 실제로 공사가 들어가게 되는데, 각 지역마다 제보한 유도블럭이 실제로 개선되어진 걸 사진으로 확인했을 때 기획한 봉사활동에 더욱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팀리더 박찬우

활동을 통해 시각장애 이슈에 대해 몰랐던 것을 배우고, 변화를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이전에는 몰랐던 시각장애인분들의 어려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살면서 한 번도 의식한 적 없던 유도블럭이 이제 걸어다닐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이런 활동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봉사자 양회상

봉사활동이 거창하게 시간을 투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쉽고 재밌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했습니다. 봉사 활동을 하기 전에는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이나 유도 블럭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는데, 활동 이후에 계속 이들의 불편을 더욱 눈 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는 것을 눈으로 보고 사회변화에 참여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봉사자 김영준

봉사 활동이 어렵다 생각했는데 막상 활동을 하고나니 생각보다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배리어프리에 대해 알게 되었고, 특히 유도 블록(그냥 노란 블럭인 줄 알았는데 선형/점형 차이)을 보기 위해 바닥을 자주 보게 됩니다. 4번의 활동이지만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해 좋았고, 이러한 변화가 모인다면 사회를 바꿀 수 있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회만 있으면 더 자주 하고 싶습니다.

 

직원소개 - 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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