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잉두잉

[ 자원봉사메이트 ] 팀별 활동 소개(통합본)

 

2018년 자원봉사메이트는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자원봉사메이트는 평소 자기가 관심을 가졌던 주제나 사회문제를 이슈로 선정하고, 이를 자원봉사활동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시민 기획자입니다. 이들이 선정한 이슈는 UN의 SDGs(지속가능한 발전목표)와 한국자원봉사의 해 10대 아젠다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2018년 자원봉사메이트가 선정한 이슈는 교육(아동 놀 권리)  -  인권(시각장애 배리어프리)  –  환경(미세 플라스틱)으로, 이슈가 지닌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자원봉사메이트의 활약상 함께 보시죠!

 

 

 

교육_아동 놀 권리

( 아이dear 팀 )


활동인원  |  3명

이슈  |  아동, 놀 권리, 교육

목표  |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인식개선 및 놀이

활동  |  놀 권리에 대한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4회 차 프로그램)

키워드   #아이dear #교육 #아동_놀_권리

 

[ 기획 ]  왜 필요할까요?

아이들 대부분 놀 시간도 허용되지 않은 채 공부만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들 모두 지치고 힘들어 보였습니다. 아동(유엔아동권리협약기준, 만 18세까지 아동으로 정의)에게는 놀 권리가 있지만, 정작 본인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그런 권리를 보장해주지 못한다는 현실이 안타까워 ‘놀 권리’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활동 ]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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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시 : ‘놀 권리(놀이)’에 대해 알기 / 친해지기

아동과 성인 봉사자가 함께 ‘놀 권리’를 인지하고, 하고 싶은 놀이를 생각해볼 수 있는 활동으로 함께 만든 규칙을 지키며 공동체 게임을 함으로써 놀이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직접 느낍니다.

놀권리s

2차시 : 서울 숲으로 놀러가기

노는 것이 꼭 돈을 들이기보다 자연,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산책하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놀이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모래 놀이, 놀이터에서 맘껏 놀기, 팀 미션 ‘놀이마당’을 통해 같이 노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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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시 : 비누 만들어 나누기

천연재료로 비누를 만들며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고, 가까운 이웃에게 선물하면서 나누는 기쁨을 경험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이 일상 속에서 재미있게 할 수 있음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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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시 : 되돌아보기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놀 권리’에 대한 우리의 변화된 인식을 되짚어 봅니다. 나에게 있어 놀 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마지막까지 신나게 놀며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 변화 ]  무엇이 바뀔까요?

 

일상의 변화   아동 ‘놀 권리’에 대해 알게 되고, 나의 ‘놀 권리’까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함께 놀면서 놀이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회의 변화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참여한 봉사자들이 자신의 ‘놀 권리’에 대해 알고, 놀이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다른 친구와도 함께 한다면 우리의 ‘놀 권리’에 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지지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 후기 ]  자원봉사활동 어땠나요?

 

자원봉사메이트 민예지

활동을 통해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특히 함께 협력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께서 센터 아동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고 센터 선생님들 또한 아이들을 가족처럼 품어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사람을 품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자원봉사메이트 활동을 통해 ‘아동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저의 목표를 다시 한 번 다잡았습니다.

 

자원봉사메이트 박재명

팀원 모두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 아동의 ‘놀 권리’가 제대로 보장이 되고 있지 않다는 것에 모두 공감했습니다. 그래서 ‘놀 권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것을 보고 일상 속에서 사소한 놀이,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메이트 김규리

아동의 ‘놀 권리’는 아이들에게 노는 것이 죄가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일임을 알려주는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팀원들과 함께 만든 활동으로 아이들이 행복해한 것을 보고 정말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봉사자 홍준기

오랜만에 참여한 봉사활동이었는데,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일원이 되어 각자의 재능으로 협업할 수 있어 의미 있었습니다. 자원봉사활동이란 행복의 나눔이자 삶의 반성이라 생각합니다.

 

 

 

인권_시각장애 배리어프리

( 페이스메이커 팀 )


활동인원  |  1명

이슈  |  장애(인권), 배리어프리

목표  |  시각장애인 이동권 개선

활동  |  유도블럭 및 보행 장애물 개선, 메시지 카드 전달 등

키워드   #페이스메이커 #시각장애 #배리어프리

 

[ 기획 ]  왜 필요할까요?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비장애인이 거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듯이 시각장애인 또한 그들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돌아다닐 권리가 있습니다. 미관상의 이유로 제거되거나 파손된 유도블럭, 인도 위 불법주차 등은 시각장애인에게 보이지 않는 폭력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각장애 복지시설부터 지하철 역 경로를 직접 돌아다니며 장애물 개선 활동을 자원봉사활동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활동 ]  어떻게 할까요?

11월 한 달, 매주 수요일마다 서울 시내 시각장애인 관련 시설(맹학교, 복지관)과 인근 지하철 역 경로를 중심으로 시각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사전준비 

1. 매뉴얼 제작(시각장애인 배리어프리)

2. 지역 선정(a. 성북/노원 b. 송파/강동) 

방법  

지역 별 팀 활동(팀 리더 1명+봉사자 2명), ‘이동권 침해 지도’ 제작

불법주차 차량 등에 꽂은 시각장애 배리어프리 메세지카드

 

  

  

[ 변화 ]  무엇이 바뀔까요?

 

일상의 변화   길을 걷다 파손된 유도블럭이나 불법 주차된 차량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시 스마트 불편신고’ 앱으로 앞으로도 시각장애 배리어프리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   신고했던 유도블럭 파손, 불법차량 문제에 대해 지차제로부터 (행정 처리 과정을 거쳐)개.보수 작업을 실시하겠다는 답변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조금씩 시각장애 배리어프리 자원봉사를 실천한다면 시각장애인들이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 후기 ]   자원봉사활동 어땠나요?

 

자원봉사메이트 이명재

페이스메이커 활동으로 제보했던 유도블록이 실제로 개선되었을 때 정말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으로 제보를 하면 각 구청을 상황에 따라 빠르면 1주 늦으면 4주 안에 실제로 공사가 들어가게 되는데, 각 지역마다 제보한 유도블럭이 실제로 개선되어진 걸 사진으로 확인했을 때 기획한 봉사활동에 더욱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팀리더 박찬우

활동을 통해 시각장애 이슈에 대해 몰랐던 것을 배우고, 변화를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이전에는 몰랐던 시각장애인분들의 어려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살면서 한 번도 의식한 적 없던 유도블럭이 이제 걸어다닐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이런 활동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봉사자 양회상

봉사활동이 거창하게 시간을 투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쉽고 재밌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했습니다. 봉사 활동을 하기 전에는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이나 유도 블럭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는데, 활동 이후에 계속 이들의 불편을 더욱 눈 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는 것을 눈으로 보고 사회변화에 참여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봉사자 김영준

봉사 활동이 어렵다 생각했는데 막상 활동을 하고나니 생각보다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배리어프리에 대해 알게 되었고, 특히 유도 블록(그냥 노란 블럭인 줄 알았는데 선형/점형 차이)을 보기 위해 바닥을 자주 보게 됩니다. 4번의 활동이지만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해 좋았고, 이러한 변화가 모인다면 사회를 바꿀 수 있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회만 있으면 더 자주 하고 싶습니다.

 

 

 

환경_미세 플라스틱

( 미생 팀 )


활동인원  |  4명

이슈  |  환경, 미세플라스틱

목표  |  일상에서 실천하는 미세플라스틱 줄이기

활동  |  환경과 나를 위한 치약·비누만들기

키워드   #자원봉사메이트 #미생 #환경 #미세플라스틱

 

[ 기획 ]   왜 필요할까요?

일상에서 쉽게 쓰는 플라스틱 사용, 이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자 ‘알갱이 없는 치약 만들기’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활동 ]   어떻게 할까요?

 

미생_수궁동

알갱이 없는 치약 만들기

 

활동처_수궁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_약 50명 청소년, 기부()_지역 내 독거어르신

캠프장에 모인 약 45명의 청소년은 ‘알갱이 없는 치약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미세 플라스틱의 심각성과 자신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수 만든 치약은 수궁동 캠프를 통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께 전달되었습니다.

치약s

깨끗한 비누와 알갱이 없는 치약 만들기

 

활동처_세종과학고등학교

봉사자_80명, 기부()_요셉의원

세종과학고 학생 80명이 환경(미세 플라스틱) 이슈에 공감하며 조물락 비누와 알갱이 없는 치약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본인들의 활동이 어떻게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성스레 만들어진 비누와 치약은 요셉의원에 기부되었습니다.

 

 

[ 변화 ]   무엇이 바뀔까요?

일상의 변화   일상에서 흔히 쓰는 치약을 바꿈으로써 환경과 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기부처에도 치약을 나눔으로써 자원봉사를 실천합니다.

 

사회의 변화   미세플라스틱은 결국 나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 환경 문제입니다. 일상에서 조금씩 실천하는 것들이 모이면 조금씩 깨끗해지는 지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후기 ]   자원봉사활동 어땠나요?

 

자원봉사메이트 최나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자원봉사를 ‘기획’한다는 점이 저에게 새로운 해결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최대한 많은 경험을 통해 사회복지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창의적 해결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미생팀의 <알갱이없는 치약 만들기>, 페이스메이커 <시각장애 배리어프리>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 형태를 경험하며 ‘자원봉사’가 무엇인지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메이트 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잊었던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활동은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아 주고 다시 사회 이곳저곳을 따뜻하게 바라보게 해준 것 같습니다.

 

자원봉사메이트 정화선

교사로 근무할 때부터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천연 화장품 만들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제가 실천하고 있는 것들을 봉사활동과 연계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게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봉사활동은 이미 저의 일상이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작은 노력이 모여 더 큰 사회 변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자원봉사메이트 황조원

자원봉사메이트 활동을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 변화(시간 채우기식, 기관 중심의 나눔 활동에서 사회문제 해결형)를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는 말처럼 플라스틱 관련 기사가 나오면 유심히 읽거나 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스크랩 하는 등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점이 제 일상 속 큰 변화입니다. 저의 변화를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사회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싶습니다.

 

수궁동자원봉사캠프 장점숙캠프장

이곳에서 진행한 <알갱이 없는 치약 만들기>는 ‘환경’과 ‘봉사’라는 주제로 많은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새로웠습니다. 단순히 만들고 기부하는 형식이 아니라, ‘자원봉사 기본교육 + 환경문제 + 우리가 환경을 지키고 대처하는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고, 활동지 작성과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향후 캠프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청소년 시절 친구가 제안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자’의 봉사활동에 대한 생각의 변화에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소개 - 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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