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13 평창스페셜올림픽자원봉사리더교육] 나눔의 새 의미를 찾아준 여행~

* 해당 후기는 교육에 참가한 이경율 리더님께서 작성하셨습니다. :D

 작년 9월 안사람의 권유로 스페셜올림픽 자원봉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접수, 면접,  사이버교육,  부서배치  등의 과정을 거쳐 드디어 실무 교육 프로그램의 첫번째~!

스페셜 올림픽 자원봉사 리더 교육”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약 1700여명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의 각 배치부서의 리더역할을 할수있는 자원봉사자 150여명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 st. Day


11시 50분 까지 강릉 터미널 도착하라는데…9시출발~

읔….3시간 10분 걸립니다.

접수를 하고 교재를 받고 인증샷~~!

덕다운 파카를 입고 싶어서 참가한다는 봉사자.

김연아 선수를 보러 참가한다는 봉사자.

아무 생각없이 친구따라 왔다는 봉사자.

중요한건 모두 이 자리에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 했네요.

나경원 스페셜올림픽 위원장이 보이시나요?

사진 같이 찍어 달라고 하기엔 좀 멋쩍네요..ㅎㅎ~



브랜드 뉴~!

주옥(?)같은 강의교육이 끝나고

조편성과 방배정~!!!

그리고 기다리던 저녁식사~! 꼬르륵…ㅎㅎ

식사를 마친후 레크레이션교육과 PBL교육을 합니다.

참 신기하게도 동시에 일어나집니다~!!

 스파케티 면으로 탑을 만들어 머시멜로우를 토핑하는 게임…힘들더군요…

건축과 출신이라고 털어놨다면 혼날뻔…ㅋㅋ~
PBL교육후 프로세스 차트를 만들어 봤어요…

방문 하신 분들은 챠트에 붙여놓은 “마이쮸”에 더 관심을~ ㅎㅎ

 

 

 

2nd Day


단체사진을 찍고 현장방문을 위하여 출발~!

1호차에 배정된 3조는 늘사랑의집으로 향합니다.

(정동진에 있더군요^^)


간단한 교육을 받고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오늘 저희 조가 맏은 임무는 네일케어~!

아이들의 손톱 소지와 손 마사지를 해 주는 역할 입니다.



네일 케어 보다는 종이 찢기를 더 좋아 하던 친구…

그 옆엔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네요^^

3조 조장님을 원빈 닮았다고 좋아하던 친구…

뻐꾹이 시계 소리를 똑 같이 내며 관심을 보이던 친구…

오히려 선생님들에게 메니큐어를 칠해 주며 즐거워 하던 친구..

(저도 3-4번 매니큐어 당햇습니다…ㅋ~)

종이 찢기를 너무 좋아 하던 친구…

(가장 많이 시간을 같이 했네요^^)

아이들의 표현은 순수함 그 자체였습니다.

관심있으면 보고, 좋으면 웃고, 하기싫으면 밀쳐버리는…

그중에서도 즐거움에 대한 표현이 가장 강렬하게 느꼈던건 왜일까요?

오히려 이 아이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네요…

1박2일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가는길…

누가 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조원끼리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터미널 주변에 많이 보입니다.

짧은시간, 정이 깊이든 것일까요?

아니면, 나눌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기에 무엇인가 더 나누고 싶은 마음에 머무는 걸까요?

좋은 사람들과 일주일의 기간동안 큰 행사를 함께 한다니 기대 됩니다^^

동영상 몇개 올립니다.

(스마트폰에선 동영상과 슬라이드쇼가 안보일거예요…ㅠ)

 오디오가 짤렸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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