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플랫폼

꿈을 찾아 떠나는 봉사활동 ‘볼런드림’

겨울로 접어든 10월 말, 조금 특별한 봉사활동이 노을공원 시민의 숲에서 이뤄졌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두잉두잉의 신개념 자원봉사 프로그램 볼런드림!


 

볼런드림은 다양한 직업을 현직자와 함께 체험하고, 그들과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아직 꿈이 명확하지 않은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기획된 봉사활동 프로그램입니다. 볼런드림의 첫번째 직업은 NGO 활동가였는데요! (사)노을공원시민모임 강덕희 활동가님과 하루를 함께 했습니다. (노을공원 참고 : http://volunteeringculture.or.kr/archives/1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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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참석한 학생, 남매나 친구 등 삼삼오오 노을공원 잔디광장에서 만나 다같이 봉사활동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이곳이 오늘의 봉사활동 장소이자 진로체험이 이뤄질 ‘노을공원 시민의 숲’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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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의 시작은 강덕희 활동가님의 간단한 단체소개부터 시작됐습니다. 뒤이어 바로 김성란 박사님의 평화의 수업이 이어졌는데요. 이 노을공원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환경을 대해야 하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단순 봉사활동이 아닌만큼 꿈을 찾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가야하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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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NGO 활동가님이 직접 하시는 일을 학생들이 체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요. 도토리 나무의 모종을 옮겨 심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청소년 친구들이 이해하기 쉽게 활동가님이 직접 시범을 보여주시기도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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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정말 열심히 하죠?

1시간 넘게 진행된 모종 옮겨 심기 활동에도 친구들이 재미있게 임해주어 봉사활동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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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즐겁게 끝마치고 뒤이어 바로 이번 볼런드림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NGO 활동가와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다들 고된 노동(?) 끝에 많이 피곤할법한데, 평소에 잘 만나보지 못하는 분야에 계신 분이라 그런지 귀를 쫑긋하고 열심히 듣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릴적 부터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었다는 강덕희 활동가님은 오랜 공직자 생활 끝에 지금의 직업을 가지게 되신 분입니다.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얘기와 자신은 왜 이 직업을 선택했는지 말씀해주셨는데, 가치관을 정립하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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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늘 체험을 통해 느낀 점을 그림을 통해 나타내고 다같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NGO 활동가라는 직업이 조금 낯설었던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조금 더 다양한 직업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꼈다는 친구들이 많았고, 땀 흘려 일하시는 강덕희 활동가님이 멋있다는 소감을 나눠 주기도 했습니다.

두잉두잉의 신개념 봉사활동  ‘볼런드림’ 의 첫번째 활동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청소년들이 꿈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조금 더 다양한 직업체험으로 다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lol: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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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소개 - 권병수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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