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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시민공감 ㅣ렌트 후기

 ‘문화가 있는 시민공감’은 일상에서 문화와 자원봉사 가치를 향유하는 모임입니다. 한 달에 한 번 회원님, 회원님의 지인을 모시고 하만스토어 청담점에서 해설이 있는 뮤지컬, 오페라를 관람한 뒤 관련된 사회적 이슈를 나눕니다.☞자세히 보기회원분들의 다양한 후기(감상)을 통해  ‘문화가 있는 시민공감’이 주는 힐링을 느껴보세요.그리고 매월 다른 사람과 공감하는 과정에서 ‘문화 감수성’을 주고 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8월 문화가 있는 시민공감은 뮤지컬 ‘렌트‘였습니다. 미국특유의 발랄하지만 어두운 분위기가 굉장히 매력적인 뮤지컬이었습니다.

 

뮤지컬렌트

 

뮤지컬 [Rent]

 

  •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을 현대화시킨 미국의 뮤지컬. 1990년대 뉴욕 이스트빌리지를 배경으로 마약과 에이즈, 동성애라는 파격적 소재와 사회성 짙은 스토리, 록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형식을 취해 뮤지컬 역사를 새로 쓴 작품으로 1996년 토니상과 퓰리처상 수상.

 

  • 1996년 2월 13일, 브로드웨이의 뉴욕 시어터 워크숍에서 초연, 2005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이후 12년 4개월 연속 상연 5140회라는 역대 9위의 롱런 공연 기록을 남기고, 2008년 9월 7일에 막을 내렸다.

 

  •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2002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2004년 연강홀에서의 장기공연 등 신시뮤지컬컴퍼니의 주요 레퍼토리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 1996년 1월 25일 <렌트>의 첫 번째 프리뷰 전날 밤, 제작자 조나단은 찻잔에 물을 따르다 대동맥 혈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뮤지컬 넘버 리스트]

– Act 1

1 Tune Up #1                          2 Voice Mail #1

3 Tune Up #2                          4 Rent

5 You Okay Honey?                    6 Tune Up #3

7 One Song Glory                      8 Light My Candle

9 Voice Mail #2                      10 Today 4 U (당신을 위한 오늘, 나를 위한 내일)

11 You’ll See                          12 Tango: Maureen

13 Life Support                        14 Out Tonight

15 Another Day                        16 Will I?

17 On the Street                      18 Santa Fe

19 I’ll Cover You                      20 We’re Okay

21 Christmas Bells                      22 Over the Moon

23 La Vie Bohème A                    24 I Should Tell You

25 La Vie Bohème B

– Act 2

26 Seasons of Love                    27 Happy New Year A

28 Voice Mail #3                      29 Happy New Year B

30 Take Me or Leave Me                31 Seasons of Love B

32 Without You                        33 Voice Mail #4

34 Contact                            35 I’ll Cover You (Reprise)

36 Halloween                          37 Goodbye Love

38 What You Own                      39 Voice Mail #5

40 Finale A                            41 Your Eyes (내가 찾던 노래가 바로 너)

42 Finale B                            43 Seasons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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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식 대표님의 해설도 너무 좋았고 뮤지컬 소감과 사회적 이슈를 나누는 이슈와 공감 시간은 유달리 뜻깊었던 듯 합니다.

 

-나와 다른 것을 엄마의 마음으로 이해하고 싶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지 생각하게 된다.

 

-내용은 정서가 너무 동떨어져서 이해하기 어렵지만 즐겁게 공연한 것에 좋음.

 

-현장에서 보는 것 같은 느낌

 

-서양문화의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음

 

-현실이 어려워도 위로가 있고 즐길 수 있는 게 정서적으로 다르다는 걸 느낌.

 

-동성애에 대한 비판과 시선 등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풀어주며 나아가야 하지 않나 생각해봄.

 

-살아온 삶이 나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미래, 과거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현재가 가장 중요.

 

-앞으로 남편과 함께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

 

-세상의 기준을 사랑으로 재어볼 수 있게 되었다.

 

-자원봉사 정신, 사랑이 있는 삶

 

-잘 만들어진 나의 삶을 다 버렸을 때의 삶을 상상해보았다. 나는 과연 솔직한 삶을 살고 있는가.

 

-동성애에 대한 선입견이 없는 것이 다행.

 

-인생은 사랑으로 헤아리라는 것이 큰 틀이자 메시지 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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