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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시민공감 ㅣ아마데우스 후기

 

 ‘문화가 있는 시민공감’은 일상에서 문화와 자원봉사 가치를 향유하는 모임입니다. 한 달에 한 번 회원님, 회원님의 지인을 모시고 하만스토어 청담점에서 해설이 있는 뮤지컬, 오페라를 관람한 뒤 관련된 사회적 이슈를 나눕니다.☞자세히 보기회원분들의 다양한 후기(감상)을 통해  ‘문화가 있는 시민공감’이 주는 힐링을 느껴보세요.그리고 매월 다른 사람과 공감하는 과정에서 ‘문화 감수성’을 주고 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7월 문화가 있는 시민공감은 영화 ‘아마데우스‘였습니다. 익숙하고 유명한 모차르트의 곡들을 웅장한 사운드를 통해 피부로 느끼며 빠져들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아마데우스

영화 Amadeus 1984

감독 : 밀로스 포먼

주연 : F. 머레이 에이브러햄, 콤 헐스, 엘리자베스 베리지, 제프리 존스

각본/원작 Peter Shaffer – 연극 (에쿠우스)

제작 Saul Zaentz (제작)

기획 Michael Hausman, Bertil Ohlsson

촬영 Miroslav Ondricek

– 제57회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색상 등 8개 부문 수상 및 제42회 골든글로브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 수상

– 모짜르트의 독살설을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간 피터 쉐퍼의 연극을 영화화

– ‘마적’, ‘휘가로의 결혼’, ‘플롯과 하프를 위한 협주곡’ 등 전편에 흐르는 장엄한 명곡

 

줄거리 1823년 눈보라치는 밤, 한 노인이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하여 수용소에 수감되어 찾아온 신부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

그는 요세프 2세의 궁정 음악장인 살리에리(Antonio Salieri: F. 머레이 에이브라함).

자신이 지난 시절 우연한 기회에 모짜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톰 헐스)의 공연을 보고 그의 천재성에 감탄하여 그를 동경하지만, 모짜르트가 자신의 약혼녀를 범하고 오만하고 방탕한 생활을 거듭하자 그러한 모짜르트에게 천재성을 부여한 신을 저주하고 그를 증오하기 시작해 그를 독살했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청년 시절 빈곤과 병마로 시달리던 모짜르트는 자신이 존경하던 아버지의 죽음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자책감에 시달린다. 이를 본 살리에리는 이것을 이용해 모짜르트에게 아버지의 환상에 시달리도록 하면서 진혼곡의 작곡을 부탁한다.

계속돼 가는 심리적 압박에 결국 모짜르트는 반 미친 상태로 죽음에 이르게 되고 살리에리 역시 나름대로의 대가를 받게 된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오스트리아 1756-1791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난 오스트리아 작곡가.

어릴적부터 음악에 천부적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36년의 짧은 생애를 빈에서 마쳤으나, 죽은뒤에도 명성이 자자한 음악가이다.

이름을 알만한 작품들또한 수업이 많고, 궁정에 자주 불려다니기로도 유명했다.

가극으로는 《후궁으로부터의 유괴》,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시 판 투테》, 그리고 《마적》 등이다. 그리고 교회음악으로는 C단조 미사, 기악곡으로는 교향곡 K. 385 《하프너》, K.425 《린쯔》, K. 504 《프라하》, K. 543, K. 550, K. 551 《주피터》 등 6곡, 피아노 협주곡 17곡, 호른 협주곡 4곡, 그밖의 《하이든》 현악4중주곡, 현악5중주곡, 피아노4중주곡, 바이올린 소나타 등의 수많은 실내악곡이나 피아노곡을 만들어 내었다.

생전 최후 10년간은 빈에 정착하여 하이든, 베토벤과 함께 고전주의 음악을 완성시켰다.

 

안토니오 살리에리 (Antonio Salieri) : 이탈리아 1750 – 1825 1766년

16세 때 빈에 나와 F.L.가스만에게 사사하였다.

그 후 황제 요제프를 알게 되어 궁정소속 작곡가로 발탁되고 1788년에는 궁정악장이 되어 빈에 정주하였다.

작곡가로서는 그루크와의 공동 작품인 오페라 《다나이드 Les Danaïdes》가 1784년 파리에서 상연되어 성공을 거두고, 또1786년 파리에서 초연된 오페라 《오라스 Les Horaces》 역시 성공을 거두어 지반을 다졌다.

작품으로는 약 40곡에 이르는 오페라 ·발레음악 ·교회음악 ·오라토리오 등이 있다.

그가 하이든의 중요한 2개의 오라토리오를 지휘한 우정담이나, 베토벤이 그를 위하여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3곡의 소나타(작품 12)를 바쳤다는 이야기 등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살리에리는 높은 사회적 지위를 획득하여, 하이든등 당대의 저명한 작곡가들과 교류가 있었다. 베토벤, 슈베르트, 리스트는 모두 어렸을 때, 그의 지도를 받았던 적이 있다.

그러나, 살리에리는 일반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의 대립으로 가장 잘 알려졌을 것이다.

1790년대 빈에는 살리에리의 도작설, 독살설등의 소문이 돌았으나, 이들 중 사실로 입증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이는 여러 연극, 영화의 소재가 된다.

이들 중 유명한 것이 1984년작 영화 《아마데우스》이며, 이 안에서 살리에리는 질투심이 강한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강운식 대표님이 직접 영화에 나온 곡목들을 뽑아 전달, 설명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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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난 후에는 간단히 한마디씩 소감을 말하는 이슈와 공감이 진행되었습니다.

 

-영화 속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가 인상적

 

-예전에 보았을 때에는 모차르트에 집중했지만 지금은 살리에르에 더욱 몰입이 된다.

 

-두 인물의 부모들의 대비되는 태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영화가 종합예술이라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는데 오늘 영화를 보면서 그 말에 공감했다.

 

-천재와 범인, 그리고 천재를 알아보는 사람 중 마지막 사람이 제일 불행한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모차르트는 행복했을 것 같던 데에 반해 살리에르는 모차르트를 보는 그 순간부터 혼자 불행하고 고독한 삶을 살게 된 것 같다.

 

-살리에르는 모차르트와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함으로 인해 불행해진 것 같다. 결국 불행의 씨앗이라는 건 자신의 안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현대사회에도 스스로 만족하며 사는 것이 제일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교훈을 얻었다.

 

-룰에 의해 가난할 수 밖에 없었던 궁중 사회는 현대에도 여전히 개인들에게 가혹한 것 같다.

 

-타인의 불행이 자신의 행복이 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다.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의 삶에 굉장히 애틋한 마음이 든다.

 

-스피커 등의 환경이 너무 좋은 덕을 톡톡히 본 것 같다. 영화가 굉장히 와닿았다.

 

-음향기기를 통해 웅장한 사운드에 매료된 듯 했다.

 

-이 시간과 장소, 모임을 만들고 지원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린다.

 

-계속 이런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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