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활동

에타(에니어그램 타임) 10번째 모임 이야기

 

에타(이네어그램 타임)는 2014년 6~7월 4주간 실시했던 회원스터디 “에니어그램을 통한 세상과 관계 맺기”의 후속 소모임입니다. 매월 에니어그램 유형 중 하나씩 집중 스터디를 하고 해당 유형의 저명인사도 소개하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관계에서 어려움은 무엇인지” 나를 찾는 여행을 합니다. 그동안 유형을 공부하면서 우리가 느낀 성장을 공유하자는 의견이 모아졌고, 지난 4월 모임부터 스터디 내용을 정리해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자들의 모임인지라 전문적인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족한 점은 언제든 댓글로 알려주세요. 에니어그램에 호기심 있으신 분,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어려움을 느끼신분 환영합니다. 회원 소모임 ‘에타’를 응원해주세요^^

 

 

핑크라이트

 

작성자 : 권기열 회원

 

 

 

성실한 로얄리스트

 

지난 시간에는 6번 유형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6번 유형은 여러 사람과 공존하려는 동반자형 리더의 기질이 있고, 책임감과 준비성이 남들보다 뛰어난 준비된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장점을 지닌 6번 유형은 어떤 사람일지 더욱 자세히 알아볼까요?
먼저 6번 유형은 여러 사람에게 신임을 받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여러 사람에게 친절하고 자신이 속한 단체 내에서 공동체 의식을 갖추고 있으며,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변 사람에게도 잘 지내는 편이라 정이 많고,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뭔가라도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대체로 한번 시작한 인연은 오래도록 이끌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과 달리 몇 가지의 단점도 있습니다. 여러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는 신념을 얻는 바람에 사고에 융통성이 없고 지나치게 신중하며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그로 인해 여러 사람에게 비난을 받지 않을까 하며 겁도 먹고, 자립심이 부족해서 주관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게 되죠. 이러한 단점들이 바로 6번 유형의 사람들이 겪는 고충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의 주체를 ‘남’이 아닌 ‘나’에 두기 

 

에니어그램2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에게 밀려오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남이 아닌 나 자신에서 찾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시선이 두려워서 자기 절제를 못할 수 있으므로 나 자신에서 나만의 주체성을 찾아야 남에게 받는 슬럼프를 극복하지 않을까요?
우리 에타는 이렇게 심도있게 6번 유형을 탐구해 보았습니다. 어느덧 에타가 이제 7번 유형만 남기고 있었네요. 우리 마지막 시간에도 심도있게 탐구해 봅시다. 아자아자!

 

 

 

 

 

 

 

(사)한국자원봉사문화에 의해 작성된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